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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 양키스 프리드 선발과 앤서니 결장 외 1경기
⚾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 09:00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맞붙는다. 양키스는 선발 투수로 맥스 프리드를 예고했으나 타선의 핵심인 에런 저지가 빠진 채 경기를 치른다. 오른쪽 갈비뼈 골절에서 복귀했던 저지는 종아리 부상이 겹치며 와일드카드 26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양키스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로스터에 대체 등록했으나 스탠튼은 정규시즌 내내 결장했고 1차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원정팀 보스턴 역시 1차전 도중 오른손 통증으로 교체됐던 리드오프 로만 앤서니가 정밀 검사 결과 새 염좌가 발견되고 부상이 악화되면서 당분간 출전이 어려운 상태로 전해졌다. 로만 앤서니가 이탈한 보스턴은 2차전 선발 라인업을 개편했다. 앤서니 대신 우타 외야수 저마이 존스가 1번 지명타자로 전진 배치됐으며 네이트 이튼이 좌익수를 맡는다. 타선 중심은 애들리 러치먼과 윌슨 콘트레라스, 윌리어 아브레우, 세단 라파엘라가 차례로 잇는다. 리드오프를 맡은 저마이 존스는 정규시즌 후반기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와일드카드 26인 로스터에 새로 합류한 자원이다. 홈팀 양키스의 선발 맥스 프리드는 정규시즌 2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고 충분한 휴식을 거친 뒤 마운드에 오른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1차전 선발을 두고 캠 슐리틀러와 프리드 사이에서 고심했으나 최종 결정을 통해 프리드를 2차전 선발로 낙점했다. 이어지는 3차전에는 게릿 콜이 대기한다. 한편 보스턴은 한국 무대를 거쳐 빅리그에 데뷔한 좌완 알렉 감보아를 포스트시즌 26인 로스터에 포함했으며, 감보아는 최근 콜업 후 불펜 평균자책점 1.80을 남기며 뒷문을 보강하고 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시카고 컵스 · 11:0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시카고 컵스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선발로 닉 피베타를 예고했다. 1차전을 내준 컵스는 물러설 수 없는 자리에서 가우스먼의 침착함과 포스트시즌 이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알렉스 브레그먼은 9월 20일 안면골 8곳이 부러진 뒤 9일 만에 1차전 지명타자로 나섰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타석이 가장 중요하다며 3루 수비는 넣지 않았고,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골절 뒤에도 라인업에 들어온 것이 놀랍지 않다고 했다. 케이시 마이즈는 오른쪽 발목 염좌로 이 시리즈에 나설 수 없고, 팀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라가도 1차전까지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파드리스 26인 엔트리에서는 송성문이 빠지고 유망주 포수 이선 살라스가 들어왔다. 투수 11명, 포수 3명, 내야 6명, 외야 6명으로 포수 세 자리를 두면서, 송성문은 타율 .191, OPS .525로 명단 밖에 남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조 머스그로브도 그 엔트리에 포함됐다. 머스그로브는 2024년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빅리그 공식전에 등판했고, 잭슨 메릴은 그 포스트시즌 복귀 등판이 오래 남을 장면이라고 전했다. ――― 출처 · Athlon Sports · Chris Cotillo · MLB.com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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