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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소식 · 아르헨티나 훈련 선발과 결장 외 2경기
⚽ 아르헨티나 vs 볼리비아 · 09:00 아르헨티나는 볼리비아전을 앞두고 토비아스 안드라다를 소집에서 제외했다. 토마스 팔라시오스는 소속팀 경기 때문에 대표팀을 떠났고, 레오넬 플로레스는 친선경기를 마친 뒤 클럽으로 복귀한다. 리오넬 스칼로니가 전날 훈련에서 맞춰 본 예상 선발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앞에 아구스틴 히아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파쿤도 메디나, 베가가 서고, 중원에 엑세키엘 팔라시오스,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니코 파스, 최전방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훌리안 알바레스가 놓인 그림이다. 공식 발표가 아닌 훈련 구성이다. 볼리비아는 26인 명단으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해외파 15명이 국내파와 섞여 있고, 골키퍼는 기예르모 비스카라, 헤로니모 고베아, 로드리고 바네가스다. 공격진에는 레오나르도 비비아니, 기마르 센테야, 페르난도 나바, 호세 플로레스, 호세 마르티네스가 이름을 올렸다. 스칼로니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새 주장으로 지명했다는 전언이 있다. 볼리비아전을 앞둔 캠프에서 리더 그룹을 다시 짜는 결정으로 전해졌다. 감독은 새로 부른 선수들을 이미 알고 계속 지켜봐 왔다면서 대표팀에 있고 싶어 하는 마음도 확인했다며, 출전 기회를 주고 경기에 나서 팀에 보탬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 파나마 vs 뉴질랜드 · 15:10 파나마와 뉴질랜드가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4년 만에 부활한 기린컵 개막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모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치른 뒤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FIFA 랭킹은 파나마가 44위, 뉴질랜드가 86위다. 이번 요코하마 개막전 승리 팀은 10월 5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하고, 패배 팀은 같은 날 패자전인 3·4위 결정전으로 향한다. 파나마는 이미 일본에 도착해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파나마는 이번 뉴질랜드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에 미국 MLS 뉴욕 레드불스 소속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19세 공격수 미하히르 히메네스가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미드필더 라파엘 모스케라와 수비수 오마르 발렌시아도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공격진의 히메네스를 비롯해 중원의 모스케라, 후방의 발렌시아까지 뉴욕 레드불스 소속 3명이 공수 각 포지션에 소집되어 이번 맞대결에 나선다. ⚽ 일본 vs 에콰도르 · 19:10 일본은 최근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를 연달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홈에서 에콰도르를 맞이한다. 다만 직전 베네수엘라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던 사토 류노스케가 소속팀 발렌시아로 조기 복귀하면서 이번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부상이 아닌 새 감독에게 기량을 보여주라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배려로 소집 해제된 것이지만 공격 2선의 변화는 불가피하다. 수비진에서는 향후 아시안컵 불참 의사를 밝혔던 핵심 수비수 이타쿠라 코가 이번 9~10월 국내 친선 31인 명단에 정상적으로 포함되어 출전을 준비한다. 원정팀 에콰도르는 측면 공격진의 줄부상으로 전력 손실을 안고 있다. 주축 측면 공격수인 곤살로 플라타와 케빈 로드리게스가 모두 근육 부상을 입어 이번 아시아 원정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에콰도르축구협회가 대체 선수를 추가 발탁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기존 자원만으로 측면 공격을 풀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일본이 연승 흐름 속에 2선 기용 변화를 꾀하는 사이, 에콰도르는 주전 측면 공격수들의 부상 공백을 감당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 출처 · El Universo · Front Row Soccer · JFA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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