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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 한화 삼성전 선발 투수 황준서 예고 외 3경기
⚾ 삼성 라이온즈 vs 한화 이글스 · 18:30
삼성이 원태인을 선발로 예고했던 대구 맞대결에서,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한화는 황준서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 18:30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잠실 홈 최종전에서 맞붙는 가운데, 두산의 선발 투수로 시즌 14승을 올린 최민석이 확정됐다. 앞서 NC가 대체 선발 송명기를 예고하고 두산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데 이어, 공석이던 두산 선발 자리에 최민석이 들어가며 양 팀 선발 맞대결이 완성됐다.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NC는 잔여 로테이션을 점검하는 동시에 6위 수성을 노린다.
두산은 선발 예고와 함께 가을야구를 겨냥한 마운드 운용 계획도 공개했다. 김원형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대비해 1·2차전에 나머지 선발 투수들을 전부 대기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규시즌 잠실 홈 최종전을 치르는 두산이 최민석을 앞세워 4위 추격을 이어가는 한편, 곧바로 이어질 와일드카드 총력전 준비에 들어간 흐름이다.
⚾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 · 18:30
앞서 불펜과 선발 로테이션 사정을 점검했던 두 팀의 인천 맞대결에서 SSG 랜더스는 김민준, LG 트윈스는 임찬규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현재 리그 순위는 8위 SSG가 60승 5무 71패, 3위 LG가 75승 1무 59패를 기록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 18:30
KIA와 KT가 각각 3위 추격과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광주에서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선발 마운드에서는 20일 만에 실전에 나서는 KIA 베테랑 좌완 양현종과 KT 소형준이 맞붙는다. 양현종은 최근 4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 2.08로 호조를 이어왔으며, 소형준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8승 3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타선 운용에서는 KIA 이범호 감독이 중심 타자 나성범의 관리 기조를 설명했다. 이 감독은 나성범의 5년 만의 30홈런 달성 배경으로 세심한 몸 관리와 지명타자 로테이션을 통한 체력 안배를 꼽으며, 주축 타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는 운용 방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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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SEN · mydaily.co.kr · 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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