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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아세안컵 소식 · 인도네시아 톰 하이 결장 속 최종전
⚽ 인도네시아 vs 방글라데시 · 21:30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FIFA 아세안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앞서 해외 귀화 선수를 대거 기용한 인도네시아와 주축 선수들의 사설 경기 출전 논란을 겪은 방글라데시의 맞대결이다. 1승 1무(승점 4점)를 거둔 인도네시아는 조 1위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차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와 득실차 경쟁을 벌이고 있고, 방글라데시는 2패로 조 최하위에 처져 있다. 다만 인도네시아는 주전 미드필더 톰 하이가 지난 말레이시아전 다이렉트 퇴장 징계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해 존 허드먼 감독이 중원 재편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수비수 리즈키 리도는 다득점 부담감에 쫓겨 서두르기보다 차분하게 허드먼 감독의 전술 계획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 수적 열세 속에서도 10명으로 버텨낸 동료들의 집중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축구 전문가 샤반 누르는 인도네시아가 톰 하이의 공백을 메우면서 세컨드 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중원 볼 순환을 통한 장악력과 파이널 서드에서의 공격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으로 꼽힌다. ――― 출처 · Berita Unismuh Makassar · olahraga.tv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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