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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소식 (1/2) · 한국 임성진 발목 부상 이탈 외 4경기
🏐 인도_남자 vs 한국_남자 · 10:00 홈팀 인도와 한국의 맞대결을 앞두고 한국 전력에 큰 악재가 생겼다. 대표팀 공격수 임성진이 조별리그 중국전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휠체어를 타고 퇴장하며 전력에서 제외됐다. 앞서 몸살을 겪은 허수봉과 허리 통증을 안고 있는 임동혁의 공격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태다. 홈팀 인도의 최근 흐름도 만만치 않다. 세계랭킹 45위 인도는 8강 진출전에서 21위 카타르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상대 210cm 공격수 마두트의 40득점 공세를 버텨내고 5세트 9번의 듀스 접전을 이겨내며 기세를 올렸다. 🏐 카타르_남자 vs 태국_남자 · 13:00 카타르와 태국이 맞붙는 가운데,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태국은 베테랑과 신예를 고루 조합한 12인 명단 속에서 주전 공격진의 윤곽을 잡았다. 태국은 나파뎃 빈니디, 타나트 밤룽팍디, 차이왓 퉁캄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중심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릴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카타르는 신장 210cm의 장신 공격수 무바라크 무사 틱 마도트의 높이가 최대 강점이다. 남수단 출신으로 귀화한 만 13세의 무바라크 무사는 아포짓과 아웃사이드 히터를 오가며 조별리그 베트남전 3-0 승리를 견인하는 등 대표팀의 확실한 공격 옵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_남자 vs 필리핀_남자 · 13:00 필리핀 남자 배구 대표팀은 훈련 지원과 수당 미지급 문제로 어수선한 상황이다. 대표팀의 브라이언 바구나스는 7월 이후 훈련 수당을 받지 못해 선수들이 사비로 식사와 훈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필리핀 배구연맹 미겔 수아레스 전무이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선수단의 훈련 환경과 내부 지원 체계가 흔들린 점은 이번 경기를 가늠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다. 🏐 파키스탄_남자 vs 이란_남자 · 16:00 파키스탄과 이란의 맞대결을 앞두고 양 팀에 포진한 한국 V리그 진출 자원들의 전력에 관심이 쏠린다. 홈 팀 파키스탄은 한국전력에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우스만 파야드 알리가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원정 팀 이란 역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 된 마틴 아흐마디와 OK저축은행으로 향한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가 나란히 V리그 입성을 확정하며 전력의 한 축을 맡고 있다. 대회 외적인 환경에서는 파키스탄 대표팀의 이동 혼선이 변수로 꼽힌다. 파키스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송 과정에서 목적지가 잘못 지정된 버스를 타 경기 시작이 45분 지연되는 파행을 겪었다. 이에 대표팀 주장 무라드 제한은 부실한 대회 운영 실태를 비판하며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 카자흐스탄_남자 vs 대만_남자 · 16:00 카자흐스탄은 대만과의 9~16위 순위결정전에서 주축 전력을 내세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일정을 마친 세르게이 트리코즈 감독의 카자흐스탄은 윙스파이커 아실칸 이즈베르게눌리와 블라디슬라프 마스티힌 등을 중심으로 잔여 일정을 소화한다. ――― 출처 · Kursiv Media · Philstar.com · Vietnam.vn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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