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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소식 · 중국 마오웨이지에 결장 속 메달 도전 외 1경기
⚽ 중국_남자 vs 우즈베키스탄_남자 · 15:00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맞붙는 이번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은 미드필더 마오웨이지에의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마오웨이지에는 지난 준결승 경기 도중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으며, 정밀 검진 결과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이번 3·4위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중원의 핵심 자원이 빠지면서 중국은 공수 연결 고리에 적잖은 전력 누수를 안게 됐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백5 기반의 5-3-2 포메이션을 앞세워 수비 안정감과 공수 균형을 꾀할 전망이다. 장위닝과 우시 등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베테랑들과 신예 자원들이 조화를 이루며 중심을 잡고 있다. 중국 남자 축구는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28년 만이자 23세 이하 연령 제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에 오른 상태로, 지난 1월 U-23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했던 주축 세대가 이번 대회에서도 팀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 한국_남자 vs 일본_남자 · 19:30
한국과 일본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3회 연속 맞붙는다.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과 2022년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모두 일본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맞대결을 통해 대회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을 상대로 다시 한번 결승 무대에서 우승을 다투는 흐름이다.
결전을 앞둔 한국은 전력 누수 가능성을 안고 있다. 측면 공격수 양현준과 미드필더 이기혁이 부상 여파로 이번 결승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코칭스태프는 선수의 무리한 출전보다는 회복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어, 두 선수의 결장 가능성이 경기 운용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원정길에 나선 일본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대비해 연령 초과 선수 없이 21세 이하 선수단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와일드카드 없는 어린 전력임에도 탄탄한 수비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회 5경기에서 14득점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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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中国足球协会 · 문화일보 · 스포츠조선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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