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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소식 · 후지에다 마키노의 세트피스 작전판 외 4경기
⚽ 후지에다 MYFC vs 쇼난 벨마레 · 14:00
후지에다 MYFC와 쇼난 벨마레가 맞대결을 펼친다. 후지에다는 마키노 토모아키 감독이 2026/27 시즌 J2리그 8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으며 팀을 이끌어왔다.
세트피스 전술에서는 마키노 토모아키 감독의 독특한 작전 보드가 활용된다. 세트피스 상황마다 단풍이나 온천 그림이 들어간 보드를 내걸고 선수들에게 작전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 FC마치다 젤비아 vs 교토 상가FC · 16:00
FC마치다 젤비아와 교토 상가 FC가 맞붙는다. 홈팀 마치다의 구로다 고 감독은 직전 패배 이후 나흘간의 휴식과 닷새간의 준비 기간을 거치며 팀을 충실히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에 나서는 교토 상가는 최근 리그 오카야마전과 천황배 후지에다전에서 잇따라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리며 연승으로 흐름을 끌어올렸다.
마치다는 5-2-1-2 대형을 바탕으로 상대 빌드업을 맨마킹 전방 압박하고 수비 간격을 유지하는 전술을 펼칠 전망이다. 일본 국가대표팀에 추가 소집되며 활약을 이어온 측면 수비수 모치즈키 헨리 헤시키를 비롯해 아키모토 코키, 마츠오 유스케 등 신규 합류 자원들이 전술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에 맞서는 교토 상가는 야마나카 료스케의 왼발 킥과 알렉스 소우자의 마무리를 앞세운 세트피스를 구사하며, 골키퍼의 롱패스로 공격 시작점을 단번에 끌어올리는 전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 반포레 고후 vs 카탈레 도야마 · 16:00
반포레 고후와 카탈레 도야마가 맞붙는 가운데, 원정팀 도야마는 전력 누수를 안고 나선다. 도야마는 카메다 아유무가 훈련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을 다쳐 전치 10개월 진단을 받으면서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다만 팀 분위기 자체는 흔들리지 않는 모양새다. 아다치 료 감독은 교체 자원들의 활약 덕분에 전력에 탄력이 붙었고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최근 컵대회에서 도야마를 상대했던 우라와 레즈의 조귀재 감독 역시 아다치 감독을 중심으로 뭉친 도야마의 일체감과 기세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홈팀 고후는 답답한 공격 흐름을 풀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견고한 수비 블록을 갖추고 역습을 노리지만 공을 가로챈 뒤 전개하는 공격 전환의 완성도가 떨어져 전방 고립이 반복되고 있으며, 최근 연이은 무득점 패배로 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안방 JIT 리사이클 잉크 스타디움에서의 전적도 썩 만족스럽지 않다. 고후는 이 경기장에서 치른 최근 16차례 홈경기에서 6승 2무 8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 오이타 트리니타 vs 몬테디오 야마가타 · 17:00
오이타 트리니타는 미토 홀리호크에서 공격 자원 마테우스 레이리아를 영입해 선발 명단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기모토 대신 합류한 마테우스 레이리아가 측면 돌파로 기회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2경기 연속 골을 넣은 아리마 코타로와 함께 공격진을 이끌 전망이다. 최근 리그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오이타는 이번 홈 경기에서 공격진 개편을 앞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원정에 나서는 몬테디오 야마가타는 사간 도스를 2-0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번 시즌 무승부 없이 4승 4패를 기록 중인 야마가타는 공식전 4차례 원정 경기에서 2실점만을 허용하며 견고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야마가타는 오이타를 상대로 치른 최근 13차례 맞대결에서 8승을 거두고 단 1패만을 내줬을 정도로 상대 전적에서 뚜렷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 가시와 레이솔 vs 감바 오사카 · 19:00
가시와 레이솔은 감바 오사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미드필더 구마사카 미쓰키가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다. 대표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중원에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공격진에서는 호소야 마오가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을 앞세워 선발 복귀를 노린다. 후지오 쇼타와 세가와 유스케 등 공격 자원 간의 치열한 주전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원정에 나서는 감바 오사카는 가시와의 볼 점유에 대응하는 수비 조직력과 빠른 역습을 승부처로 삼았다. 명진 토모카즈 감독은 상대의 점유 축구에 맞서 흔들리지 않는 수비 대응을 핵심 과제로 짚었으며, 후쿠오카는 볼을 끊어낸 뒤 신속한 역습 전개로 득점을 노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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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ong da 24h · Báo Lâm Đồng điện tử ·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외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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