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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 한신 우승 확정 도전과 사이키 선발 외 4경기
⚾ 히로시마 도요카프 vs 한신 타이거즈 · 14:00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맞붙는 한신 타이거즈는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센트럴리그 우승 확정에 도전한다. 2위 요미우리가 10월 2일 야쿠르트에 패배함에 따라 한신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한신은 마운드에 사이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울 전망이다. 사이키는 9월 20일과 26일 경기에서 잇달아 선발승을 거둔 뒤 로테이션 순번에 맞춰 등판을 준비한다. 한신 후지카와 규지 감독은 10월 1일 요미우리전에서 5시간 5분간 이어진 연장 12회 무승부 뒤 선수단의 높은 집중력을 평가했다. 아울러 20호 홈런과 동점 적시타를 기록한 오야마 유스케의 타격 감각에 대해서도 굳은 믿음을 보였다. 사이키가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중심 타자 오야마의 타격감이 승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주니치 드래건스 · 18:00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홈에서 선발 투수 다카나시를 내세운다. 이케야마 다카히로 감독은 이번 주니치전에서 은퇴 경기를 치르는 베테랑 이시카와 마사노리의 기용 방침을 두고, 선발 다카나시에 이어 구원으로 등판시키는 한편 타석에도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야쿠르트는 2군 최근 4경기에서 16타수 9안타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사와이 렌을 1군에 재등록해 야수진을 보강한 반면, 통산 44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 좌완 불펜 다구치 가즈토에게는 전력외 통보를 전달했다. 원정길에 오르는 주니치 드래건스는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무르며 6년 연속 B클래스를 확정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시즌 종료와 함께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한 이노우에 가즈키 감독의 고별전으로, 다카하시 히로토를 비롯한 선수단은 사령탑의 마지막 경기에 승리를 안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라쿠텐 골든이글스 vs 오릭스 버팔로스 · 18:00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오릭스 버팔로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원정팀 오릭스는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시즌 최다인 마이너스 10을 기록해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키시다 마모루 감독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레벨업을 이루겠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여기에 신인 포수 노가미 시키라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겹쳐 구단이 선수단 심리 안정을 최우선으로 일정을 조율한 가운데, 1군 선수단은 예정대로 이번 최종전을 소화한다. 홈팀 라쿠텐은 타선에서 외야수 타츠미 료스케가 반대 방향으로 타구를 넘겨 시즌 15호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타격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인 외야수 사카가미 쇼야는 소프트뱅크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터뜨린 뒤 수비 실책을 저질러 반성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사령탑이 산적한 과제를 짚으며 성장을 주문한 만큼, 젊은 타선의 집중력과 외야 수비 안정이 이번 승부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 지바롯데 마린스 vs 소프트뱅크 호크스 · 18:00 지바롯데 마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엔트리 정비와 부상자 복귀로 전력을 가다듬고 있다. 지바롯데는 가쿠나카 가쓰야와 고졸 신인 사쿠라이 유야를 1군에 등록하고 투수 롱과 가와무라 세쓰토를 말소했다. 8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사쿠라이는 프로 데뷔 첫 안타를 터뜨렸다. 원정팀 소프트뱅크는 무릎 통증을 털어낸 외야수 슈토 우쿄가 선발로 복귀해 실전 감각을 조율 중이다. 마운드와 타선에서도 전력 점검과 기록 도전이 이어진다. 소프트뱅크는 허리 수술 후 재활을 마친 우완 투수 쉬러시가 1군에 합류해 포스트시즌 대비 롱릴리프 적합성을 점검받는다. 지바롯데는 시즌 33호 홈런으로 퍼시픽리그 홈런 단독 2위에 오른 외야수 야마구치 코키의 장타력에 기대를 건다. 2004년 베니가 세운 구단 연고지 이전 후 한 시즌 최다 홈런인 35개에 2개 차로 다가선 야마구치의 타격감이 변수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 18:00 홈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코칭스태프의 로테이션과 2군 조정 속에서 신인 좌완 다케마루 카즈유키가 120이닝을 소화하며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 왔다.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다케마루는 87년 만에 신인 좌완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졌다. 원정 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는 불펜에 전력 공백이 생겼다. DeNA는 10월 2일 최고 154km를 던지는 우완 불펜 와카마쓰 나오키를 1군 등록에서 말소했다. 와카마쓰는 올 시즌 1군에서 38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 중이던 불펜 투수다. ――― 출처 · Yahoo!ニュース · note · pacificleague.com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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