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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소식 · 하피냐 결장과 콜카타 첫 대결 외 3경기
⚽ 인도 vs 브라질 · 23:00
인도는 콜카타에서 브라질과 사상 첫 국가대표 맞대결을 치른다. 인도는 직전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공격수 라이언 윌리엄스와 베테랑 골키퍼 구르프리트 싱 산두를 앞세울 전망이다.
브라질은 공격수 하피냐가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종으로 빠진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대체 선수를 부르지 않기로 해, 하피냐 없이 인도와 맞선다.
⚽ 캐나다 vs 페루 · 03:00
캐나다는 몬트리올 스타드 사푸토에서 페루와 평가전으로 만난다. 두 팀은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이후 처음으로 맞설 전망이고, 캐나다는 주축 전력을 유지하며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 제시 마시 감독은 미드필더 새뮤얼 피에트의 출전을 공언해 피에트는 소속팀 홈구장에서 A매치 통산 70번째 경기에 나선다. 페루는 멕시코전에서 1-1로 비긴 뒤 전력을 정비하는 중이다.
마시 감독은 선수단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지금 핵심 전력의 조직력과 기량을 끌어올려 203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페루 마노 메네제스 감독은 나이에 따른 세대교체를 인정하면서도, 성인 대표팀이 결과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은 그대로라고 밝혔다.
페루 주전 수문장 페드로 가예세는 국가대표 통산 128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에 나서면 로베르토 팔라시오스와 함께 페루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공동 4위가 된다.
⚽ 아르헨티나 vs 부르키나 파소 · 09:00
아르헨티나는 부르키나 파소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수비진에 결원이 생겼다. 비야레알 소속 수비수 후안 포이스가 근육 부상 문제로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돼 소속팀에서 회복 훈련에 전념한다. 여기에 리오넬 메시의 대표팀 은퇴가 다가오면서 선수단 전반에 걸친 개편 흐름 속에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메시의 뒤를 이을 차기 주장으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낙점됐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로메로가 적임자임을 밝혔고, 로메로 역시 메시의 부재를 실감하며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스칼로니 감독은 세대교체 기조 속에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스스로를 증명할 때라고 강조해 신예 자원들의 출전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 미국 vs 멕시코 · 11:00
미국은 멕시코를 홈으로 불러들여 맞대결을 치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2030년 월드컵을 대비한 세대교체를 선언하며 28인 대표팀 명단에 A매치 출전 기록이 없는 신예 13명을 대거 발탁했다. 명단 중 10대 선수가 8명에 달하며, 직전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줄리안 홀과 카반 설리번 등 신예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정팀 멕시코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라파엘 마르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팀을 재정비하고 있다. 멕시코는 최근 가을 A매치에서 콜롬비아와 페루를 상대로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이번 애리조나 원정길에 올랐다.
북중미의 라이벌인 두 팀의 통산 상대 전적은 멕시코가 앞서 있으나 최근 맞대결은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미국은 2019년 가을부터 2024년 네이션스리그 결승까지 멕시코를 상대로 8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반면 멕시코는 지난해 10월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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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anadian Soccer Daily - · ESPN · Infobae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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