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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구 소식 · 소노 강지훈 결장 DB 개막 외 1경기
🏀 원주DB 프로미 vs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 · 14:00
원주 DB는 타 구단 감독 7명에게 우승 후보로 지목된 전력으로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고양 소노와 2026-2027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를 앞세운 DB의 다채로운 공격을 소노가 어떻게 막을지가 경기의 핵심으로 꼽힌다. 소노는 장신 자원 강지훈이 어지럼증과 저혈당으로 당분간 결장해 높이 운용에 차질이 생겼고, 손창환 감독은 충분한 휴식 뒤 복귀 시점을 정할 방침이다. 비시즌 연습 경기에서는 임동섭, 최승욱, 박종하, 조재우, 안정욱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고 손창환 감독이 밝혀 주요 로테이션 가용 인원에도 구멍이 나 있었다.
이규섭 감독은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의 출전 시간을 늘려 경기 디테일을 잡아가고 공격 농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장신 포워드진과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규정을 활용해 지난 시즌 지적된 수비력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 BNK 썸 vs KB 스타즈 · 19:00
BNK 썸과 KB스타즈의 맞대결은 양 팀의 핵심 전력이 코트로 돌아오며 무게감이 실렸다. 홈 팀 BNK 썸은 국가대표 일정을 소화한 슈터 이소희가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소속팀에 합류했다. 원정 팀 KB스타즈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간판 센터 박지수가 복귀해 골밑 전력을 다시 정상 가동한다. 양 팀 모두 주축 선수가 라인업에 가세한 만큼, 복귀 자원들의 실전 컨디션과 전력 완성도가 이번 맞대결의 흐름을 가를 핵심 요소다.
홈 팀 BNK 썸은 외곽 화력의 중심인 이소희의 슛 감각 점검이 최우선 과제다. 이소희는 최근 국가대표팀에서 아시안게임 결승전 16득점을 올렸고, 대회 기간 경기당 3.0개의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날카로운 외곽 공격력을 증명했다. 대표팀 일정을 마친 직후 소속팀에 합류해 곧바로 실전에 나서는 만큼, 이소희가 외곽에서 빠르게 영점을 잡고 공격의 활로를 틔워줄 수 있는지가 BNK 썸의 득점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정 팀 KB스타즈는 골밑으로 돌아온 박지수를 중심으로 새로운 라인업의 조화를 맞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수를 축으로 새로 영입된 윤예빈과의 호흡, 그리고 송윤하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얼마나 어우러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국가대표팀에서 경기당 평균 7.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한 가드 허예은이 앞선에서 경기 조율을 맡아 박지수와의 연계 플레이 및 내외곽 공격 분배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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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뉴스 · kwnews.co.kr · rookie.co.kr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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