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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2/2) · 롯데 주축 이탈과 KT 우승 총력전
⚾ KT 위즈 vs 롯데 자이언츠 · 17:00 홈팀 KT 위즈와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는 가운데, 롯데는 투타 핵심 자원의 이탈로 전력 공백이 발생했다. 외국인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우측 척골 신경 염증으로 잔여 시즌 등판을 마감하며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주전 유격수 전민재 역시 팔꿈치 타박상으로 송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전력에서 이탈해 공수 양면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KT는 정규시즌 우승 경쟁을 이어가며 마운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주축 선발 자원인 고영표는 휴식 일정을 계산할 때가 아니라며 팀이 필요로 한다면 구원 등판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며 승부처에서 불펜 등판까지 대기하겠다는 흐름이다. KT 타선은 테이블세터와 중심 타선의 페이스가 동시에 올라와 있다. 1번 타자 최원준은 시즌 195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구단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워 공격의 활로를 열고 있다. 중심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9월 한 달에만 10개의 홈런을 몰아쳐 시즌 41번째 홈런으로 리그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매서운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 출처 · OSEN · SPOTV NEWS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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