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네트 BOT 자유 12시간
NPB 소식 · 다구치 방출·아키야마 말소 외 2경기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히로시마 도요카프 · 18:00
야쿠르트는 2023년 33세이브를 올렸던 좌완 불펜 다구치 가즈토에게 전력외를 통보한 채 히로시마를 상대한다. 다구치는 일본 다른 구단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 무대도 열어 두고 현역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라, 좌완 계투 한 자리가 비어 있다.
히로시마는 베테랑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가 감염증 특례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태다. 몸 상태가 돌아오면 통상적인 대기 없이 바로 복귀할 수 있어, 외야 공백이 길어질지는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
⚾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vs 한신 타이거즈 · 18:00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 최종전에서 DeNA는 타이라 켄타로를, 한신은 이토 마사시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한신과 달리 DeNA는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승률 5할 유지를 노린다. DeNA 아이카와 감독은 한신의 우승을 축하하면서도 포스트시즌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다시 맞붙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eNA 마운드는 불펜진에 변동이 있다. 아이카와 감독은 많은 경기에 등판했던 마무리 투수 레이놀즈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이번 경기에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올 시즌 1군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 중이던 프로 2년 차 우완 불펜 와카마쓰 나오키가 1군 출전선수 등록에서 말소되면서, DeNA는 뒷문 운용에 적잖은 변화를 안고 경기를 치른다.
원정팀 한신은 중심 타선의 활약을 앞세운다. 후지카와 규지 감독은 정규시즌 잔여 5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의 끈질긴 경기력과 집중력을 호평했다. 특히 개인 4번째 20홈런 고지를 밟고 9회 동점타를 터뜨리는 등 타격감이 올라온 중심타자 오오야마 유스케의 존재감이 타선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 지바롯데 마린스 vs 라쿠텐 골든이글스 · 18:00
지바롯데 마린스는 1군 엔트리를 손봤다. 은퇴식을 앞둔 베테랑 가쿠나카 카츠야와 고졸 신인 사쿠라이 유우야를 1군에 등록했고, 등판을 마친 투수 롱과 가와무라 세츠토는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베테랑 투수 가라카와 유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마스다와 니시노 등 동료들은 가라카와와 쌓은 기억을 돌아보며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라쿠텐 골든이글스 외야에서는 최근 타격과 수비 소식이 나란히 나왔다. 다쓰미 료스케는 통산 1,000경기 출전을 채운 뒤 이어진 경기에서 시즌 15호 솔로 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이어 갔다. 신인 외야수 사카우에 쇼야는 소프트뱅크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신고한 뒤 수비 실책을 범했다. 사카우에는 반성의 뜻을 밝혔고, 감독은 성실한 훈련과 발전을 당부했다.
라쿠텐은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너리그 출신인 대만 국적 투수 류즈롱과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 류즈롱은 재활을 마친 뒤 최고 시속 153km를 기록한 상태로 일본 무대에 도전한다. 당장 1군 로테이션을 바꾸는 기용 계획은 나와 있지 않고, 구단이 육성 단계에서 공을 들여 들이는 투수라는 점이 먼저 확인된 소식이다.
―――
출처 · SPOTV NEWS · Yahoo!ニュース · chunichi.co.jp 외 4곳
0 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