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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소식 (1/2) · 삿포로 수비 공백, 이와키 새 체제 외 3경기
⚽ 콘사도레 삿포로 vs 이와키FC · 13:00 콘사도레 삿포로는 수비수 노세 쇼야와 나카무라 키리야가 빠진 채 이와키FC를 홈에서 맞는다. 구단은 노세 쇼야의 부상을 공식 발표했고, 수비진에 공백이 생긴 상태다. 나카무라 키리야는 무릎 인대 수술 이후 회복이 예정대로 이어져 훈련장에서 달리고 공을 차는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아직 경기에 나설 몸은 아니라며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는 만큼 서두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키FC는 성적 부진 끝에 타무라 유조 감독이 물러난 뒤 스포츠 디비전 디렉터였던 타사카 카즈아키를 새 사령탑으로 앉히고 선수단 체제를 다시 짜고 있다. 타사카 감독은 1월부터 스포츠 디렉터로 팀을 봐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고유의 기본 정신은 지키면서, 선수 간 거리감과 전진 패스 허용 등 세부 전술을 조정해 기존 강점을 되살리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키FC는 U-18 소속 공격수 이시 토라노스케를 공식전에 출전할 수 있는 2종 등록 선수로 올렸다. 소속 선수 나카노 하루토는 U-19 일본 대표팀에 선발됐다. 센다이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연승을 마감한 이와키FC에서 타사카 카즈아키 감독은 많은 슛을 시도하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결정력을 아쉬워했다. 골망을 흔들지 못하면 득점이 되지 않는다며 공격 마무리 단계의 정확도를 다듬겠다고 밝혔다. ⚽ 반라우레 하치노헤FC vs 요코하마FC · 13:00 반라우레 하치노헤와 요코하마FC가 시즌 첫 8경기 기준 승점 4점 차를 두고 맞붙는다. 지난 시즌 J3에서 승격한 하치노헤와 J1에서 강등된 요코하마FC의 만남으로, 하치노헤는 홈 5경기에서 1득점에 그쳤으나 실점을 최소화하는 수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하치노헤는 미드필더 이나즈미 다이스케가 왼쪽 대퇴직근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원정길에 오르는 요코하마FC는 리그와 컵대회를 병행하며 득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요코하마FC 스도 다이스케 감독은 천황배와 르방컵 연전 속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직전 경기 후반 흐름을 되돌려 승리를 따낸 것이 팀의 큰 자신감이 됐다고 짚었다. 요코하마FC는 컵대회에서 만든 반등의 흐름을 이번 하치노헤 원정 리그전까지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vs 사간 도스 · 14:00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리그 12위, 사간 도스는 17위다. 아키타는 4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 가려 하고, 견고한 수비와 역습을 앞세울 전망이다. 도스는 리그 3연패로 전해지는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볼 점유를 바탕으로 반등을 노린다. 장소는 아키타의 홈인 소유 스타디움이다. 도스 공격수 스즈키 다이치는 9월 29일 르방컵 도쿄 베르디전에서 제3·제4 요추 횡돌기 골절을 입었고, 전치 12주 진단으로 이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 도스의 최근 공식전 5경기는 1승 4패다. 9월 29일 컵대회 2라운드에서는 도쿄 베르디를 2-1로 꺾었고, 그 컵 승리를 리그에서 반등을 꾀하는 발판으로 삼고 있다. 공식전에서 패가 쌓인 가운데 나온 컵 승리가 분위기 전환의 재료로 남아 있고, 아키타는 그 시도를 무패 흐름 위에서 맞는다. 아키타의 요시다 켄 감독은 사간 도스를 상대로 전원 압박을 경기 운영의 전제로 뒀다. 전원이 높은 강도로 달려야 압박이 가능하고,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페널티 박스 안 공방을 축구의 본질로 보면서 90분 내내 강도 높은 플레이를 요구했다. 수비를 단단히 가져가려는 홈 팀의 방식과, 점유를 올리려는 원정 팀의 계산이 여기서 맞물린다. 도스 측면에서는 미드필더 사카모토 고키가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부상을 털어낸 뒤 측면 공격 옵션으로 가세할 전망이다. 8절 야마가타전과 르방컵 도쿄 베르디전을 거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식전 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오하마 료와 측면 자리를 다투고 있고, 사카모토는 1대1 돌파로 차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베갈타 센다이 vs 주빌로 이와타 · 15:00 리그 선두 베갈타 센다이가 홈 구장인 유아텍 스타디움에서 주빌로 이와타와 9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센다이는 선두를 달리는 흐름 속에서 홈 경기 득점력 개선을 노리고 있으며, 원정길에 오르는 이와타는 센다이 원정에서 보여준 강세를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가려는 태세다. 다만 주빌로 이와타는 최근 경기력 부진을 털어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와타는 9월 리그전에서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흔들렸고, 이에 반등을 위한 과제 해결에 나선 상황이다. 팀의 이누이 타카시는 경기력 부진에 대해 실력 부족을 인정하면서, 선수단 내부에서 서로 더 엄격한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다. ――― 출처 · Bong da 24h · Báo Lâm Đồng điện tử ·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외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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