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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 오티스 복귀와 킹 선발 유력 외 1경기
⚾ 밀워키 브루어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05:00 밀워키 브루어스는 디비전시리즈 26인 로스터를 확정했다. 무릎과 복부 통증으로 결장했던 조이 오티스가 정상 합류했다. 팻 머피 감독은 회복을 긍정적으로 보며 출전을 계획할 전망이고, 오티스는 9월 타율 0.348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뒤 공수에서 돌아온다. 투수진에는 시즌 막판 부진했던 카일 해리슨과 트레이드로 합류한 더스틴 메이가 포함됐고, 포수 보 네일러와 브랜든 락리지, 투수 그랜트 앤더슨은 제외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우완 워커 뷸러를 포스트시즌 출산 휴가 명단에 올리고 랜디 바스케스를 임시 등록했다. 뷸러의 공백 속에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마이클 킹이 정규 휴식을 마치고 2차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조 머스그로브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 LA 다저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09:00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맞붙는다. 다저스는 좌완 블레이크 스넬의 선발 투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애틀랜타 역시 좌완 크리스 세일을 2차전 선발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와일드카드 3차전에서 1.1이닝 구원 등판을 치른 세일은 몸 상태 회복 여부가 등판의 관건이다. 한편 다저스는 간판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통증을 안고 타격에 전념하는 가운데, 정규시즌 막판 복귀한 김혜성이 벤치에서 대기한다. 다저스가 스넬을 먼저 투입하고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3차전으로 조율하는 배경에는 애틀랜타 타선이 좌완 투수에게 약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자리한다. 이에 맞서는 애틀랜타는 1차전에서 김하성을 9번 유격수로 기용하고 오지 알비스와 션 머피의 홈런포를 앞세웠던 흐름을 이어 선발진 정비로 2차전을 준비한다. ――― 출처 · MLB Trade Rumors · 뉴스핌 · 스포츠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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