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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16 22:02
잉글랜드 리그컵 · 코번트리 시티 vs 애스턴 빌라
애스턴 빌라, 09.12 노팅엄 포리스트전 1-2 패
애스턴 빌라는 노팅엄 포리스트에 1-2로 패했다. 후반 시작 45초 만에 무릴루의 패스를 받은 리엄 델랩이 약 25야드에서 강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고, 에메리가 하프타임에 잭슨과 헤밍스를 빼고 에이브러햄과 알리송을 넣었는데도 재개 직후 수비가 준비되지 않은 채 실점했다. 63분 이후 반격이 살아나 74분 존 맥긴의 크로스를 알리송 에드와르드가 헤더로 동점했지만, 80분 마트선이 태클 뒤 나가며 교체권을 모두 쓴 빌라는 10명이 됐고, 포리스트는 오른쪽 공격을 전개해 88분 깁스화이트가 건드린 공을 이고르 제주스가 넣었다. 패배의 핵심은 점유를 기회로 바꾸지 못한 공격과, 후반 초중반 포리스트가 쌓은 슈팅량, 그리고 수적 열세였다. 빌라는 점유율 53%와 코너킥 6-0으로 앞섰으나 슈팅 6-19, 박스 안 슈팅 5-13, 기대득점 0.82-1.92로 밀렸고, 델랩 골 이후 은도이와 델랩이 연속으로 추가 득점에 접근했다. 밀렌코비치와 자이르 쿠냐 결장으로 초반 수비가 흔들렸지만 셀스의 선방과 무릴루의 대응으로 실점하지 않았고, 그 결장은 약점이었을 뿐 패배 원인까지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