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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16 22:02
스페인 라리가 · 바르셀로나 vs 라싱 산탄데르
바르셀로나, 09.13 레반테전 4-2 승
바르셀로나는 레반테를 4-2로 이겼다. 전반 19분 안에 0-2를 만들었고, 후반 재개 직후 야말이 얻은 페널티킥으로 0-3이 됐다. 선제골은 로드리가 내려와 전방 압박을 넘기고 하피냐가 중앙에서 연결한 뒤 에스파르트가 안쪽으로 들어온 긴 점유에서 나왔고, 두 번째 골은 레반테가 동점을 노리며 전진한 순간 페르민의 패스가 수비 뒤로 향하고 하피냐가 야말에게 내준 장면이었다. 4-2는 점유율 74%와 패스 606회가 보여 주듯 시간을 지배한 결과이지, 기회를 압도한 점수는 아니었다. 기대득점은 2.63 대 2.46으로 비슷했고, 페널티킥을 빼면 바르셀로나는 1.84로 내려가며 오픈플레이는 레반테가 2.20 대 1.72로 앞섰다. 플릭이 로드리를 중원 아래에 두고 페드리를 전진시킨 배치가 초반 가속을 받쳤고, 하피냐가 최전방에 고정되지 않아 에스파르트의 침투와 고든의 측면 폭이 생겼다. 59~60분 카스트로가 세 명을 바꾼 뒤 로메로가 문전을 두드리며 레반테가 득점에 가까워졌고, 플릭이 66~67분 야말·페드리·고든을 빼고 올모·베르날·아데예미를 넣은 뒤에는 빌드업과 수비 전환이 약해졌다. 79분 에스파르트와 크리스텐센의 패스 판단이 어긋나 1-3이 됐고 88분 브루게의 골로 2-3까지 좁혀졌으나, 동점을 노리며 전진한 홈 팀을 아데예미가 왼쪽에서 대각선으로 파고들어 2-4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