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16 22:02
미국 FA컵 · 콜로라도 래피즈 vs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콜로라도 래피즈, 09.13 CF몽레알전 1-0 승
콜로라도 래피즈는 CF몽레알을 1-0으로 이겼다. 초반에는 몽레알이 2·10·13분 유효슈팅으로 먼저 한센을 시험했고, 오우수의 속공 슈팅도 골키퍼가 잡았다. 흐름이 바뀐 것은 32분 이후였다. 미눙구의 유효슈팅과 잇따른 시도 끝에 39분 프리킥, 40분 로즌베리의 인스윙을 홀딩이 헤더로 크로스바에 맞힌 뒤, 필립이 라도예비치를 앞질러 박스 안까지 들어가다 태클을 받아 페널티킥을 얻었다. 에런슨이 브레자의 반대쪽으로 차 넣어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승리는 일방적 90분이 아니라, 초반 실점 위기를 넘긴 뒤 세트피스와 측면 돌파로 결정적 구간을 만든 결과였다. 점유율 59%에 슈팅 18개·박스 안 12개·기대득점 2.18로 기회를 더 많이 쌓았지만, 유일한 골은 페널티킥이었고 페널티킥을 뺀 기대득점 1.39에도 필드골은 없었다. 홀딩의 헤더와 야피·휘터커·프레더릭의 기회는 골대와 브레자에게 막혔다. 몽레알은 유효슈팅 5회에도 기대득점 0.67, 유효슈팅 기대득점 0.25에 그쳐 한센의 다섯 차례 선방이 필요했으나 슈팅의 위력은 낮았다. 후반 54분 두 공격수를 동시에 넣은 뒤에도 슈팅은 이어졌다. 휘터커가 62분부터 네 차례 찼고 68분 투입된 프레더릭은 70분 재차 슈팅까지 만들었으나 추가골은 없었다. 83분에는 오제디란 대신 센터백 코브, 로즌베리 대신 톰프슨을 넣어 막판 수비를 보강했다. 몽레알은 58~59분 산체스·페트라소·리오스를 연달아 넣고 77분 이후 실리의 유효슈팅으로 만회를 노렸지만 한센을 넘지 못했다. 한 골에 그친 이유는 기회 부족보다 마무리다. 콜로라도의 공격량과 박스 진입, 몽레알의 초반 기회, 브레자가 지킨 한 골 차, 한센이 완성한 무실점이 함께 1-0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