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체는 점유율 56%, 슈팅 11개(유효슈팅 3개)를 기록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점유율 44%, 슈팅 17개(유효슈팅 3개)를 기록했다.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18 14:02
스페인 라리가 · RCD에스파뇰 vs 엘체
RCD에스파뇰, 09.16 라요 바예카노전 1-2 패
RCD에스파뇰은 54분에 골을 넣었고, 로베르토 페르난데스가 1골을 기록했다. 라요 바예카노는 3분, 26분에 골을 넣었고, 아드리아 페드로사가 1골, 알바로 가르시아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RCD에스파뇰은 점유율 44%, 슈팅 17개(유효슈팅 4개)를 기록했고, 라요 바예카노는 점유율 56%, 슈팅 15개(유효슈팅 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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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ion Sports FC경기소식2026.09.18 12:41
스페인 라리가 · RCD에스파뇰 vs 엘체
감독 교체와 전력 개편을 겪은 엘체, 시즌 초반 수비 난조 지속
엘체는 이번 2026-27시즌을 앞두고 사령탑과 선수단 구성에서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팀을 이끌던 에데르 사라비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핵심 자원이었던 다비드 아펜그루버와 알레이시 페바스가 팀을 떠났다. 구단은 포르투와 보타포구를 이끌었던 마르틴 안셀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해 라리가 2년 연속 잔류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안셀미 감독 체제의 엘체는 개막 이후 실점 문제를 드러내며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 무승부 이후 바르셀로나, 라싱 산탄데르,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3연패를 기록했고, 아틀레틱 클루브전 1-1 무승부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도 2-3으로 패했다. 공격진에서는 파쿤도 부오나노테 등이 득점을 올리고 있으나, 개막 후 6경기에서 16골을 내주는 등 수비진의 조직력 재정비가 당면 과제로 나타나고 있다.
엘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 큰 변화를 겪었다. 에데르 사라비아 감독이 사임한 데 이어 다비드 아펜그루버와 알레이시 페바스 등 주요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포르투와 보타포구 등을 이끌었던 마르틴 안셀미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으나, 팀 개편의 여파 속에 시즌 초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안셀미 감독 체제에서 엘체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 무승부, 바르셀로나·라싱 산탄데르·레알 소시에다드 상대 3연패, 아틀레틱 빌바오전 1-1 무승부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전 2-3 패배까지 6경기 무승(2무 4패)을 기록했다. 특히 5경기에서 13실점을 내주는 등 수비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2골 차를 따라붙는 공격 집중력을 보였음에도 막판 실점으로 무너진 만큼, 이번 에스파뇰 원정에서도 수비 라인의 안정감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RCD에스파뇰은 엘체와의 맞대결에서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에스파뇰은 엘체 상대 최근 6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2025-26시즌 맞대결 1-0 승리와 2026년 3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엘체가 에스파뇰을 꺾은 것은 2022년 1월이 마지막이며, 통산 49차례 맞대결에서도 엘체는 15승에 그쳤다. 에스파뇰의 마놀로 곤살레스 감독은 엘체전 통산 4경기에서 1승 2무 1패를 거뒀다. 양 팀의 최근 경기 기록을 살펴보면 공격과 수비에서 뚜렷한 연속 흐름이 나타난다. 에스파뇰은 최근 공식전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홈에서도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다만 홈 최근 2경기에서는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엘체는 최근 6경기 연속 실점과 함께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에 빠져 있다. 원정에서도 3경기 연속 실점 및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다만 공격에서는 최근 4경기 연속 득점, 원정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꾸준히 골을 만들어내고 있다.
RCD에스파뇰과 엘체가 RCDE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마놀로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에스파뇰은 시즌 첫 6경기에서 2승 1무 3패(승점 7)를 기록하며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9월 들어 세비야전 1-1 무승부와 오사수나전 2-0 승리를 챙겼으나, 직전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마르틴 안셀미 감독 체제의 엘체는 6경기 동안 2무 4패(승점 2)로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채 리그 최하위인 20위에 처져 있다. 직전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2골을 먼저 내준 뒤 83분에 2-2 동점을 만드는 끈기를 발휘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카를로스 에스피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2-3으로 졌다. 에스파뇰은 이번 홈경기에서 승점을 쌓아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며, 엘체는 시즌 첫 승을 따내 하위권 탈출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주중 일정에서 나란히 1골 차 아쉬운 패배를 겪은 두 팀이 주말 첫 경기에서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