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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19 13:3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vs 아스널
아스널, 09.16 입스위치 타운전 4-2 승
아스널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펼쳐 상대 후방 실수를 연이어 득점으로 전환했다. 전반 7분 다우먼이 공을 빼앗아 에제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고, 16분에는 기마랑이스의 가로채기를 거쳐 마두에케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64%의 점유율과 빠른 전환 속도를 앞세운 아스널은 경기 초반 흐름을 확고하게 장악했다. 9명을 바꾼 로테이션 속에서도 유지된 선수층의 질과 박스 부근에서의 정교한 결정력이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7분 다우먼이 수비 배후로 침투해 세 번째 골을 넣었고, 58분에는 메리노가 박스 가장자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4-0까지 격차를 벌렸다. 아스널은 6개의 유효슈팅 중 4골을 뽑아내는 높은 효율로 상대 수비진을 공략했다. 4-0으로 앞선 후반 중반 이후 포지션 변화 과정에서 수비가 다소 흔들리며 2실점을 내줬다. 62분 잭 클라크에게 측면 돌파를 허용해 메메티에게 실점했고, 추가시간에는 악폼의 슈팅이 콘사에 굴절되어 골문으로 향했다. 후반 막판 실점이 이어졌으나 전·후반 초반에 만든 득점 우위를 바탕으로 4-2 승리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