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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0 17:12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 NEC네이메헌 vs 고어헤드 이글스
NEC네이메헌, 09.18 유벤투스전 0-5 패
NEC네이메헌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51%의 점유율을 확보했으나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전반 9분 상대 골키퍼 그라바라의 롱패스에 수비 뒤 공간이 무너진 뒤 골키퍼 폴스터가 박스 밖에서 공을 헛차며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이어 매케니의 전진을 제어하지 못해 알라이베고비치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카바르의 늦은 태클로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며 전반을 0-3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NEC네이메헌은 가이거와 체리의 중거리 슈팅 등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내려앉은 유벤투스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26분 교체 투입된 콜로 무아니의 빠른 속도에 스휘르스가 돌파당하며 첼리크에게 넷째 골을 내줬고, 경기 막판 루쿠미의 패스에 이은 콜로 무아니의 침투와 폴스터의 무리한 전진 판단 착오로 다섯 번째 실점까지 이어졌다. 양 팀 모두 11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NEC네이메헌은 박스 밖 슈팅이 6개에 달했고 유효슈팅은 3개에 그쳤다. 반면 유벤투스는 NEC네이메헌의 압박 뒤 배후 공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박스 안에서만 9개의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냈다. 결과적으로 상대의 침투에 대한 후방 수비 대응 실패와 결정적인 골키퍼 실책이 대패의 주된 요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