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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2026.09.24 20:00 · 수원월드컵경기장

한국 vs 에콰도르

배당 승 2.01 · 무 3.00 · 패 3.15

경기소식6건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4 15:42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한국 vs 에콰도르
한국, 09.22 사우디아라비아 남자전 2-0 승
한국 남자축구 대표는 아시안게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었다. 점유율 56%를 가져간 한국은 슈팅 14개 가운데 7개를 골문으로 향하게 했고, 유효 슈팅 비율은 50%였다. 두 골에는 도움 2개가 붙었고, 코너킥도 8대 6으로 앞섰다. 승부의 핵심은 슈팅의 질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슈팅 9개 중 유효 슈팅이 1개, 비율 11%에 그쳤고 한국 골키퍼의 선방은 1회였다. 상대 골키퍼가 5차례 막아 냈음에도 한국은 유효 슈팅을 반복해 두 골을 만들었고,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막힌 슈팅은 한국 10개, 사우디아라비아 4개로 한국 쪽 공격이 더 자주 차단됐지만, 점유와 세트피스를 유효 슈팅으로 바꾸며 점수 차를 지켰다. 파울은 한국 12개·사우디아라비아 8개, 경고는 양 팀 각 1장이었다.
머니
머니투데이 외 2건경기소식2026.09.24 15:24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한국 vs 에콰도르
갈린데스 "월드컵 후 은퇴 결심…가야르도가 한 번 더 기회를"
에콰도르 골키퍼 에르난 갈린데스는 23일 한국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이후 대표팀 은퇴를 마음먹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월드컵이 끝났을 때 슬픔과 좌절이 컸고, 화가 난 채로, 아내와도 상의하지 않은 채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나라가 원하면 합류를 거절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라를 대표하는 것은 영광"이라며 "마르셀로가 전화를 걸어 한 번 더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다. 다시 이 문장을 달 생각에 기대와 긴장, 초조함이 있다"고 했다. 한국 측 기자회견에서도 "월드컵 직후 아쉬운 결과에 많이 속상했다. 이제 더 이상 대표팀에서의 내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해 은퇴를 결심했었다"고 같은 취지를 전했다. 시차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하면 아직 시차 적응 중이지만 아시아에 처음 오게 돼 기쁜 마음이다. 새로 팀을 맡게 된 가야르도 감독과 손발을 잘 맞추고 있다"고 했다. 새 얼굴이 많다는 점에는 "그 친구들과 손발을 잘 맞추고 잘 활약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대표팀에 와서 뛰지 못한다고 화내는 것이 최악이다. 특권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갈린데스는 2021년부터 대표팀 골문을 지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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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SPOTV NEWS on MSN 외 1건경기소식2026.09.24 15:24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한국 vs 에콰도르
이강인·조규성, 에콰도르전 출전 불투명…회복 훈련만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이적한 뒤 소속팀에서 활약했으나, 클럽 일정 때문에 대표팀 합류가 늦었다. 23일 천안에서 선수단 훈련이 일부 공개됐을 때 그는 본 세션에 함께하지 않았고, 중간에 모습을 드러내 스태프와 가벼운 조깅으로 몸을 풀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갔고, 훈련을 100% 소화할 몸 상태는 아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지만 오늘 에콰도르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최전방으로 소집된 조규성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규성은 23일 트레이닝에 아예 나오지 않았고,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에서 홀로 회복 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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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머니투데이 on MSN 외 2건경기소식2026.09.24 12:14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한국 vs 에콰도르
모레노 1기 30명 소집…손흥민 주장, 김건희·박태준·김민수는 첫 태극마크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에 총 30명을 소집했다. 경기도 많고, 그만큼 많은 선수를 직접 보며 테스트하겠다는 취지다. 23일 천안축구센터 공식 기자회견에는 관례대로 사령탑과 주장이 함께 올랐고, 손흥민(LAFC)이 새 체제에서도 주장 완장을 유지했다. 명단에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04) 등 유럽파 주축이 그대로 포함됐다. 동시에 김건희(인천 유나이티드), 박태준(김천 상무), 김민수(레인저스) 세 명이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K리그1 선두권 FC서울의 구성윤, 정승원, 최준도 오랜만에 대표팀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모레노 감독은 선발 라인업 구상에 대해 말을 아꼈다. “새로 코칭스태프가 부임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원하는 부분을 설명해서 훈련을 통해 확인하고 싶었다. 경기는 다른 차원이다. 경기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월드컵 주축 외에 새 얼굴이 베스트11에 들어갈지, 김민수·박태준·김건희의 A매치 데뷔 여부가 남아 있는 관심사다. 이강인은 소속팀 일정으로 늦게 합류했고, 23일 공개 훈련에서는 본 세션이 아니라 스태프와 가벼운 조깅 위주로 몸을 풀었다. 조규성도 이날 트레이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내부에서 회복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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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SPOTV NEWS 외 2건경기소식2026.09.24 12:14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한국 vs 에콰도르
모레노호 뼈대는 4-4-2…짧은 소집에 맞춘 역할 규정
모레노 감독은 14일 1기 명단을 발표하며 “우리가 하려는 축구는 4-4-2 포메이션”이라고 말했다. 최근 2년간 K리그를 분석한 결과 이 시스템이 가장 널리 쓰였고, 현재도 잘 활용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짧은 소집 기간을 고려해 클럽에서 익숙한 뼈대를 쓰고, 포지션별 역할을 세밀히 정의해 선수 장점을 살리겠다는 설명이다. 선발 기준은 이름값이 아니라 현재 경기력이었다. 그는 “1700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며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지금 무엇을 보여주는지가 대표팀 발탁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균형 잡힌 능력,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도 함께 봤다고 했다. 대표팀은 클럽과 달리 오랜 기간 발을 맞출 수 없다. 모레노 감독은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 특정 모델을 구현하는 건 어렵다”며, 자신의 전술 모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선수를 찾는 쪽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 선수들의 공 소유·점유 유지 능력과 윙어·공격형 미드필더의 재능을 강점으로 꼽았다.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도 선발 구체안은 아꼈다.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하다”면서, 훈련으로 확인한 뒤 실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에콰도르전은 그 4-4-2가 수비가 견고하고 역습이 날카로운 상대 앞에서 얼마나 구현되는지를 보는 첫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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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풋볼리스트 외 2건경기소식2026.09.24 08:04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한국 vs 에콰도르
가야르도, 리버 11년에 우승 10회…월드컵 후 에콰도르 지휘봉
에콰도르는 월드컵까지 지휘한 세바스티안 베카세세 감독이 물러난 뒤, 14일 마르셀로 가야르도를 공식 선임했다. 가야르도는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CA 리버 플레이트 등 남미 클럽을 이끌었다. 리버 플레이트만 총 11년 지휘하며 우승컵 10개를 들었고, 남미 올해의 감독상도 3회 받았다. 새 체제 명단에서 눈에 띄는 것은 골키퍼 에르난 갈린데스의 복귀 소집이다. 멕시코와 월드컵 16강 패배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그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가야르도가 직접 불러 한 번 더 기회를 준 것으로, 갈린데스는 다시 문장을 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에콰도르 9·10월 명단에는 월드컵 멤버 19명이 남아 있고, 골키퍼 3인은 그대로다. 공격·중원에서는 카이세도·발렌시아 제외 등 변화가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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