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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2026.09.24 23:00 · 페르가나(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vs 이란

배당 승 2.70 · 무 2.75 · 패 2.41

경기소식2건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4 15:42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우즈베키스탄 vs 이란
우즈베키스탄, 09.22 베트남 남자전 2-0 승
우즈베키스탄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베트남을 2-0으로 이겼다. 3분 사이도프의 원터치 슈팅에 이어 전반 5분 선제골이 나왔고, 후반 67분 주마예프의 패스를 받은 이브라이모프가 중앙에서 마지막 수비수를 통과한 뒤 까오 반 빈을 낮은 슈팅으로 제쳤다. 두 골 모두 코너킥이 아닌 진행 중인 공격에서 나왔다. 선제골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계속 밀어붙이지 않고 후방에서 공을 순환시키며 속도를 낮췄고, 베트남이 압박을 위해 전진하면 측면이나 중앙 전환으로 다시 접근했다. 36분 중간 점유율 59-41과 전반 막판 툴쿤베코프·사이도프의 연속 슈팅이 그 주도권을 보여 준다. 후반에도 47분 핸드볼로 취소된 득점, 49분과 59분의 일대일 위기를 쌓은 뒤 67분 추가골이 나왔다. 결과는 기회 횟수보다 완성도 차이였다. 슈팅 13-8, 점유 52-48로 앞선 가운데 유효슈팅은 3-3으로 같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일대일과 침투 슈팅을 골로 바꿨고 베트남은 골키퍼 정면 슈팅과 오프사이드 취소에 그쳤다. 초반 속도와 중앙 공격으로 먼저 점수를 얻은 뒤, 필요할 때 경기 속도를 높이고 낮춘 것이 2-0의 바탕이었다.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4 15:42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우즈베키스탄 vs 이란
이란, 09.23 북한 남자전 1-4 패
이란은 전반 17분 1-0으로 앞섰다. 그 선제골은 이란의 유효슈팅 2개와 북한의 선방 2개, 자책골 기록과 맞물려 공격 전술의 성과로 보기 어렵다. 1-0은 전반 41분까지 유지됐으나 이후 3분 사이 두 골이 나와 전반을 뒤진 채 마쳤다. 라명송의 역전골은 중거리 슛이었고, 두 실점에 공통된 수비 원인을 하나로 묶기는 어렵다. 후반 6분 라명송의 추가골로 1-3이 됐고, 후반 23분 백충송이 네 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 막판의 빠른 역전과, 1-3 이후 이란이 앞으로 나가며 생긴 북한의 대응은 구분해야 한다. 북한은 점유율 56%에 슈팅 21개·코너킥 6개를 기록했고, 이란은 점유율 44%에 슈팅 3개·코너킥 2개에 그쳤다. 선제골 뒤에도 이란이 북한 수비를 계속 위협했다는 설명은 이 수치와 맞지 않는다. 다만 전·후반을 나눈 슈팅이 없어, 21-3만으로 전반 17분부터 북한이 줄곧 압도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북한은 선발 리송흥(21분)과 리금철(37분)이 동점골보다 먼저 빠졌고, 한재용과 량광명이 도움 1개씩, 량광명은 슈팅 3개를 기록했다. 이란은 타헤리가 45분, 호세인자데와 마즈라에가 51분을 뛰었고, 비선발 골리자데와 샤흐라바디가 39분씩 뛰며 슈팅 1개씩을 남겼다. 이란 전체 슈팅 3개 중 2개다. 교체 선수들이 슈팅까지는 했으나 기회 수를 충분히 늘리지는 못했다. 선제골을 넣은 쪽이 경기를 통제하지 못했고, 이란은 첫 득점 이후 추가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