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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on MSN경기소식2026.09.24 15:03
UEFA 네이션스리그 · 노르웨이 vs 덴마크
리머 "홀란 트라이얼 탈락은 내가 아니다"
브리안 리머 덴마크 감독은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엘링 홀란의 2017년 FC 코펜하겐 트라이얼 일화를 직접 정리했다. 당시 1군 감독은 스타일레 솔바켄이었고, 리머는 구단 19세 이하 팀을 맡았다. 솔바켄은 자신의 브리핑에서 전 수석이 홀란 미영입에 책임이 없다고 이미 밝혀 둔 상태였다. 리머는 홀란과 아버지 알프잉에를 코펜하겐에서 맞았던 일주일을 떠올리며, 그 이야기가 파티용 일화로 남는 수준이라고 웃어넘겼다. "엘링이 코펜하겐 트라이얼 훈련에 초대받았고, 그가 남을지 말지에 나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FC 코펜하겐에서 2억을 날린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 점은 마음 편히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그 트라이얼 이후 홀란이 세계적 공격수로 자란 것을 보는 기쁨도 함께 언급했다. 같은 회견에서 리머는 홀란이 있는 노르웨이 앞에서 덴마크가 약자라는 규정에도 반대했다. 덴마크 스쿼드에 기술적 질이 충분하고,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올 확신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