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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1 15:02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 일본_여자 vs 대만_여자
대만 여자, 09.17 태국 여자전 1-0 승
대만 여자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E조 2차전에서 태국 여자 대표팀을 1-0으로 꺾었다. 전반은 0-0이었고, 후반 77분 다나카 마호가 중앙에 가까운 위치에서 왼발로 마무리한 한 방이 결승골이 됐다. 전반에는 점유율 50%를 나눴지만 슈팅은 대만 2회, 태국 1회에 그쳤다. 18분 차차완 롯통과 20분 린 신후이의 중거리 슈팅은 모두 골키퍼가 처리했고, 대만이 얻은 코너킥 3회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에는 대만의 슈팅이 11회, 유효슈팅이 5회로 늘었고, 다나카는 55분 측면에서 동료의 슈팅을 만든 뒤 77분에 직접 골을 넣었다. 태국은 67분 상라위 미캄의 헤더가 사이드넷으로 빗나갔고, 경기 전체 슈팅 4회·코너킥 0회에 머물렀다. 같은 점유 시간에서 대만이 소유를 더 자주 슈팅으로 바꿨고, 유일한 골도 후반에 쌓인 유효슈팅 속에서 나왔다. 미캄의 헤더처럼 태국에도 기회는 있었으나 그 장면을 반복하지 못했고, 대만은 선발 공격 자원인 다나카가 결승골을 넣으며 승점 3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