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세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2026.09.23 14:30 · 카리야(일본)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배당 승 1.97 · 무 2.95 · 패 3.45

경기소식7건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3 06:22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이란 남자, 09.20 중국 남자전 0-0 무
이란 남자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중국 남자와 0-0으로 비겼다. 아랍에미리트를 3-1로 이긴 뒤라 이기면 조 1위 경쟁에서 확실히 앞설 수 있는 경기였고, 무승부 뒤에도 골득실로 1위를 유지했다. 전반 쿠히와 마즈라에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호세인자데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중국 진영을 오래 점했지만, 주천제와 양시가 문전 공을 반복해서 걷어내며 슈팅은 높거나 옆으로 벗어났다. 후반 초반에는 마즈라에의 크로스와 모아멜레가리의 헤더 직후 중국이 반격했다. 왕위둥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이어진 전술 코너킥에서 우시가 가로대를 맞혔다. 62분께 공격수 둘을 바꾼 이란은 막판 코너킥 헤더와 모헤비의 다이빙 헤더로 다시 밀어붙였으나 골키퍼를 직접 위협하는 마무리는 없었다. 무득점의 원인은 점유를 슈팅 각도와 정확도로 바꾸지 못한 공격 마지막 단계, 그리고 중국이 5-3-2와 초과 연령 선수로 페널티지역을 지킨 수비에 있다. 이란은 점유율 72%에 슈팅 4개, 코너킥 5개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리하오가 처리할 정확한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중국도 후방 패스를 여러 차례 빼앗겼고 장위닝의 마무리는 빗나갔으나, 공을 되찾은 뒤 전방 전달이 흔들려 공격 횟수 자체가 적었다.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3 06:22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북한 남자, 09.20 아랍에미리트 남자전 0-0 무
북한 남자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 남자와 0-0으로 비겼다. 중국전에 1-2로 진 뒤 승점 없이 맞이한 경기였고, 무승부 결과 1무1패로 조 3위가 됐다. 90분 동안 점수는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다. 양 팀은 합쳐 22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으로 향한 것은 각각 3개뿐이었고, 그 6개는 모두 선방으로 끝났다. 북한은 슈팅 12개와 코너킥 5개로 상대(10개·1개)를 앞섰으나 유효슈팅은 3-3이었고, 점유율은 43%로 뒤졌다. 리일송이 슈팅 3개를 기록했고, 리광천 감독은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아랍에미리트가 공을 더 오래 보유했지만 슈팅과 코너킥에서는 앞서지 못했고, 북한의 시도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리광천 감독은 중국전의 실수와 오판을 짚으며 이 경기에서는 나아졌다고 봤으나, 준비한 경기가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공격 횟수는 확보했으나 어느 쪽도 점유와 슈팅을 골로 바꾸지 못한 무득점 무승부였다.
연합
연합뉴스 on MSN 외 3건경기소식2026.09.22 15:34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가리야 관중석, 조총련 응원단과 조선학교 학생들의 '필승 조선'
16일 가리야에서 열린 북한 대 중국 1차전 관중석에는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조직한 응원단이 있었다. '필승 조선'이 적힌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북을 치거나 막대풍선을 두드리며 응원했다. 아이치현 조선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응원 모습도 확인됐다. 리광천 감독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여자축구 조별리그 때 재일 조선인 응원을 거론하며 "여자축구 선수들이 동포들의 열렬한 응원 열기에 답해서 승리를 일궜다"고 했다.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북한 여자대표팀은 방글라데시를 10-0으로 이긴 바 있다. 리 감독은 "현지에 도착해서 동포들의 열렬한 환호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동포들과 한마음으로 달리고 달려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총련 응원단은 남녀 축구를 비롯해 북한 선수가 나오는 여러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원문
연합
연합뉴스 외 3건경기소식2026.09.22 15:34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왜 북한은 조 3위에서 이란전을 맞나
관심사는 북한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8강 계산을 되살릴 수 있는지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는 15개 팀이 4개 조로 나뉘고 각 조 1·2위만 토너먼트에 나간다. 북한은 중국에 1-2, UAE에 0-0으로 1무1패 조 3위다. 근거는 두 경기의 내용에 있다. 중국전 전반 27분 리금철이 떨군 공을 최국이 오른발로 넣어 앞섰으나, 전반 44분 우시의 크로스를 장위닝이 헤더로 동점 했고, 후반 22분께 장위닝의 헤더를 우시가 로빙 슈팅으로 뒤집었다. 후반 12분 최룡일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 후반 37분 백충성 슈팅은 골대, 염철경 헤더는 빗나갔다. UAE전에서는 실점을 막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리광천 감독은 중국전의 실수와 오판을 교훈으로, UAE전의 무실점을 성과로 보면서도 마무리를 문제로 짚었다. 2002년 부산 대회부터 연령 제한 아래 매번 8강에 올랐던 북한이 이번에는 조별리그 통과부터 버거운 성적표다. 마지막 우승은 1978년 방콕 대회(한국과 공동 우승)이고, 이후 은메달은 1990년 베이징·2014년 인천 두 차례다. 그래서 이란전은 승점이 아니라 탈락 여부를 가르는 한 경기다. 감독이 "한 경기, 한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한 말은 그 구조에서 나온 표현이다.
원문
SP
SPOTV NEWS on MSN경기소식2026.09.22 15:34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호세인자데가 본 중국: 촘촘한 수비와 세트피스, 이란은 기회를 골로 못 바꿨다
이란은 1차전에서 UAE를 3-1로 이긴 뒤 20일 중국과 0-0으로 비겼다. 호세인자데는 중국의 전술 골격을 "수비가 매우 촘촘하다" "전체 전술 체계는 수비에 기반을 두고 세트피스를 통해 골을 노린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 세트피스는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란 쪽은 "최선을 다해 몇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고 했다. 경기 양상은 공방이 이어졌으나 득점 없이 끝났고, 호세인자데는 패하지 않은 승점 1을 위안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거친 파울과 몸싸움이 경기를 끊었다는 불만도 함께 나왔다. 이란 선수들은 중국 수비가 정상적인 축구를 어렵게 했다고 봤고, 호세인자데는 그 내용을 축구가 아닌 몸싸움에 가깝다고 표현했다. 이란이 골득실에서 B조 1위를 유지한 채 3차전을 치르는 배경이다.
원문
SP
SPOTV NEWS on MSN경기소식2026.09.22 15:34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호세인자데, 중국전 0-0 뒤 "몸싸움만 하려 했다"…조별리그 통과 후를 경계
아미르호세인 호세인자데는 20일 이란과 중국의 B조 경기가 0-0으로 끝난 뒤 메흐르 통신과 인터뷰에서 "중국은 아시안게임에서 조기 탈락할 것"이라고 했다. 경기 내내 중국 수비수들이 거친 파울로 일관해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축구가 아닌 몸싸움을 하러 나왔다는 취지였다. 중국전 결과에 대해서는 "오늘 결과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패하지 않고 승점 1점을 얻은 것에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중국은 수비가 매우 촘촘한 팀이다. 그들의 전체 전술 체계는 수비에 기반을 두고 세트피스를 통해 골을 노린다. 다만 그들은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 역시 최선을 다해 몇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지금까지 우리는 두 경기를 치렀는데, 상대팀들이 특별히 강하거나 전력이 완벽한 팀들은 아니었다. UAE든 중국이든 이번 대회에서 멀리 가지는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에서 거둔 성과가 전혀 없고, 그저 우리 선수들과 몸싸움만 하려 했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조별리그 이후 상대에 대해서는 "한국·일본·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 같은 팀들은 전력이 강하고 메달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우리 역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호세인자데는 이란 아시안게임 대표 스트라이커로 A대표에도 발탁된 바 있고, 한국과도 싸운 적이 있다.
원문
연합
연합뉴스 외 4건경기소식2026.09.22 15:34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리광천 "한 경기, 한 번의 기회가 있다"…이란전 앞둔 북한 감독
리광천 북한 남자축구 감독은 20일 가리야 웨이브 스타디움에서 UAE와 0-0으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서 "스스로 준비를 잘했는데, 기대한 대로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아직 (8강으로 갈) 한 경기, 한 번의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실점에 대해서는 "실점을 하지 않았다는 점은 성과였지만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고 했다. 중국과의 1차전을 돌아보며 "1차전에서 중국을 상대하며 실수와 오판이 있었는데, 그런 경험이 교훈이었다. 우리는 나아졌고,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막 직전인 15일 가리야 스타디움 기자회견에서는 "모든 팀은 메달을 목표로 한다. 우리도 최선을 다해 우리가 정한 목표를 향해 가겠다"며 "일단 예선 세 경기를 최선을 다해서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했었다. "우리 세대가 지나가고 젊은 세대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데 경험적으로 부족한 건 없다"며 "준비한 부분들을 자신 있게 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같은 날 "내일부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가 시작된다. 준비한 걸 다 펼쳐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일본 대회 참가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의 경기와는 무관한 질문 같다"며 답을 피했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