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tiLibre.com 외 4건경기소식2026.09.24 21:34
CONCACAF 네이션스리그 · 아이티 vs 트리니다드 토바고
네이션스리그 A, 킹스턴 사비나 파크에서 아이티–트리니다드 토바고 개막
콘카카프 네이션스리그 A가 캐리비안 맞대결로 문을 연다. 아이티와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자메이카 킹스턴의 사비나 파크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아이티는 2024-25 네이션스리그 B에서 조 1위로 승격해 최상위 리그에 올랐다. 지난 B리그에서는 6전 전승에 29골을 넣었고, 이는 그 단계 콘카카프 팀 중 최다 득점이었다. 다만 리그 A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고, 이번이 최상위 리그 세 번째 도전이다. 지난여름 두 번째 월드컵을 치른 뒤 첫 공식전이며, 스페인 출신 다비드 바디아 감독의 부임 후 첫 경기다. 아이티는 국제 A매치 4연패 중에 이 대회를 시작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직전 시즌 리그 A 조 4위로 잔류했다. 이번 창은 11일 동안 네 경기다. 아이티전 이후 일요일 하슬리 크로퍼드 스타디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홈으로 맞히고, 퀴라소를 두 번 상대한다. 상대 중 아이티와 퀴라소는 두 달 전 월드컵에 나섰던 팀이다. 대회는 2027 골드컵 출전 경로이기도 하다. 아이티의 이어지는 일정은 10월 1일 도미니카 공화국 원전, 이후 코스타리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