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머니투데이 on MSN 외 5건경기소식2026.09.24 11:23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우즈베키스탄_남자 vs 사우디아라비아_남자
아시안게임 8강 대진, C조 우즈벡과 D조 사우디가 같은 토너먼트 경로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15개국이 A~D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성적 상위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A~C조는 4개국, 한국이 속한 D조만 이라크 기권으로 사우디아라비아·한국·카타르 3개국이 편성됐다. 조별리그 대진상 D조 1위는 C조 2위 베트남과, D조 2위는 C조 1위 우즈베키스탄과 8강에서 만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22일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D조 최종 순위를 가리는 경기를 치렀다. 우즈베키스탄은 같은 대회에서 일본과 함께 한국 측이 ind고 있던 경쟁 상대 가운데 하나로 거론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8강에서는 한국이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고, 2022 항저우 대회 준결승에서는 한국이 2-1로 이긴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쪽은 이번 대회에 U-21 연령대가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8강 대진은 D조 최종 순위(1위·2위)에 따라 C조의 베트남 또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