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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Illustrated on MSN 외 1건경기소식2026.09.25 09:45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호주 vs 브라질
월드컵 이후 첫 A매치, 타운스빌에서 호주-브라질 2연전 시작
호주와 브라질이 25일 타운스빌의 퀸즐랜드 컨트리 뱅크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나흘 뒤 브리즈번 선콥 스타디움에서 한 경기를 더 치르는 홈 2연전이다. 양국 모두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A매치다. 호주는 32강에서 이집트에 승부차기 패로 탈락했고, 5회 우승국 브라질은 16강에서 노르웨이에 2-1로 졌다. 안첼로티호는 36년 만의 가장 부진한 월드컵 성적 뒤 2026–27 시즌 첫 국제 휴식기에 평가전 세 경기를 치른다. 호주 원정 2연전에 이어 인도와는 사상 처음으로 맞붙는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월드컵 엔트리 중 아홉 명만 이번 일정에 남겼다. 호주전 선발은 우구 소자; 마테우지뉴, 마르키뉴스, 비토르 헤이스, 더글라스 산토스; 다닐로 산토스, 브루노 기마랑이스; 하피냐, 이스테방, 엔드리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로 정해졌다. 마테우지뉴와 비토르 헤이스는 데뷔전이다.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월드컵 전 새 계약을 맺고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한다. 월드컵 멤버 열 명을 빼며 체질 개선을 택했고, 패트릭 비치를 중심으로 한 26인에 무캡 일곱 명을 넣었다. 아시안컵 전 홈에서 소화하는 마지막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