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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5 12:02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한국_남자 vs 베트남_남자
한국 남자, 09.24 에콰도르전 3-0 승
한국 남자는 에콰도르와의 국제친선에서 3-0으로 이겼다. 전반은 양쪽 모두 슈팅까지 공격이 매끄럽지 않았고, 한국의 전방 압박이 손흥민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에콰도르도 페드로 비테와 케니 아로요의 슈팅으로 대응해 일방적인 구간은 아니었다. 후반 9분 김민재의 전진 패스가 송민규를 거쳐 오현규에게 닿았고, 페널티아크 부근 슈팅이 잭슨 포로소에게 굴절되며 선제골이 됐다. 4분 뒤 오현규가 얻은 프리킥을 손흥민이 좁은 각도에서 반대편으로 넣어 2-0이 됐다. 후반 41분에는 김봉수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모레노 감독은 하프타임에 압박과 후방 빌드업을 조정해 공간을 더 잘 찾았다고 했고, 선제골의 빠른 전개는 그 설명과 맞는다. 에콰도르는 슈팅 10-7, 코너킥 4-2로 앞섰으나 박스 밖 슈팅이 많았고, 후안 앙굴로의 골라인 부근 슈팅을 한국 수비와 김승규가 막았다. 3-0은 전반의 팽팽함과 후반 반격을 생략한 점수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