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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Sports 외 4건경기소식2026.09.26 14:13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캐나다 vs 칠레
캐나다와 칠레, 토론토 BMO 필드에서 2030 월드컵 체제 첫 맞대결
캐나다와 칠레가 토론토 BMO 필드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전 세계 클럽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확대 운영되는 9~10월 A매치 기간의 첫 번째 평가전이다. 캐나다는 여름 월드컵에서 사상 첫 승점 획득과 첫 승, 16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둔 뒤 처음으로 홈 관중 앞에 선다. 제시 마시 감독은 26인 명단에 10명의 MLS 선수를 소집했다. 칠레는 니콜라스 코르도바 임시 감독의 지휘 아래 27인 명단을 구성해 원정에 나선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6년 만의 본선 진출을 목표로 세대교체와 전력 재정비에 나선 칠레는 벤하민 쿠스체비치, 파울로 디아스 등 MLS 소속 수비수들을 포함해 캐나다 원정에 임한다. 캐나다는 이번 칠레전을 마친 뒤 10월 3일 몬트리올에서 페루를 상대하고, 10월 6일 미국 미네소타로 이동해 미국과 원정 경기를 진행한다. 칠레 역시 캐나다전 이후 9월 29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미국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