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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7 07:32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LA 갤럭시 vs 콜로라도 래피즈
콜로라도 래피즈, 09.20 시애틀 사운더스FC전 3-3 무
콜로라도 래피즈는 28분 로이크 윌리암스의 전진 패스를 받은 팩스턴 에런슨의 크로스를 모건 휘터커가 득점으로 연결해 앞서갔다. 49분 크리스티안 롤단에게 세트피스 동점골을 내줬으나, 코너킥 상황에서 도너번 필립의 득점과 76분 휘터커의 추가골이 나오며 3-1을 만들었다. 하지만 79분 요벨리치에게 추격골을 허용한 뒤 후반 추가시간 클라크에게 중거리 슛을 내주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콜로라도 래피즈는 왼쪽의 에런슨과 오른쪽의 휘터커가 패스를 주고받는 측면 연계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였다. 휘터커가 멀티골을 기록하고 에런슨이 2차례 도움으로 기회를 연결했으며, 코너킥 이후 문전 세컨드 볼을 살려내는 구조적인 공격도 효과를 냈다. 그러나 3-1 리드 이후 이뤄진 교체와 수비 대응이 결과를 지키지 못한 원인이 됐다. 84분 에런슨 대신 수비수 노아 코브가 투입된 뒤 팀의 전진 빈도가 줄어들며 페널티 지역 주변 수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후 시애틀 사운더스FC에 연속 슈팅을 허용했고, 상대의 상자 밖 고난도 슈팅 두 차례를 제어하지 못하며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