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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2026.09.27 20:35 · 충칭(중국)

중국 vs 뉴질랜드

배당 승 2.75 · 무 3.00 · 패 2.21

경기소식4건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7 13:52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중국 vs 뉴질랜드
중국, 09.26 태국 남자전 3-0 승
중국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경기에서 태국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후반 시작 직후인 47분에 선제 득점을 올리며 앞서나갔고, 63분에는 추가 득점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여기에 상대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세 골 차의 여유 있는 승리를 확정했다. 중국은 46%의 점유율로 공 점유 시간에서는 상대보다 적었으나 공격 전개의 완성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체 16차례의 슈팅 가운데 12개를 골문 안으로 보내며 75%에 달하는 높은 유효슈팅 비율을 기록했다. 태국 골키퍼가 10개의 선방을 기록해야 했을 만큼 상대 수비 진영을 집요하게 흔들며 유효 기회를 창출했다. 수비에서도 뛰어난 안정감을 보이며 상대에게 단 8개의 슈팅과 2개의 유효슈팅만을 허용해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아울러 16차례의 피파울을 얻어내며 상대 파울을 유도했고, 5장의 교체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기 운영의 흐름을 유지하며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sh
shobserver.com 외 3건경기소식2026.09.27 12:42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중국 vs 뉴질랜드
중국 대표팀, 17세 자오쑹위안 등 신예 7명 발탁… 최연소 A매치 기록 경신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U23 대표팀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인한 선수 차출 공백을 메우기 위해 U21 선수 7명을 포함한 소집 명단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지난 몰디브전에서는 17세 170일의 고등학생 공격수 자오쑹위안이 후반 교체로 투입되며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이로써 자오쑹위안은 과거 자오쉬리가 세운 18세 4일의 기록을 23년 만에 넘어서며 중국 축구 역사상 최연소 A매치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선발로 나선 18세 공격수 부냐민 아브두살람을 비롯해 18세 왕겅루이, 19세 양밍루이, 21세 두웨정 등이 출전해 기량을 점검받았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19세 센터백 황성하오와 21세 수비수 장아이후이 등도 충칭 일정 중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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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bserver.com 외 1건경기소식2026.09.27 08:32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중국 vs 뉴질랜드
17세 고교생 자오쑹위안, 23년 만에 중국 A대표팀 최연소 출전 기록 경신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자오쑹위안이 17세 170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로써 자오쑹위안은 과거 자오쉬리가 세웠던 종전 최연소 기록(18세 4일)을 23년 만에 경신하며 중국 축구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공식 경기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가 됐다. 프로 리그 경험이 없는 고교 재학생 신분인 자오쑹위안은 후반 교체 투입 직후부터 활발한 전방 압박과 과감한 돌파를 선보였다. 페널티박스 정면 슈팅과 배후 공간 침투, 헤더 슈팅 및 리바운드 슈팅 등 유효 슈팅을 연이어 만들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소집에는 U23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7명의 U21 연령대 선수가 발탁된 가운데, 자오쑹위안을 비롯해 부니아민 아브두살람, 왕겅루이, 양밍루이 등 10대 후반 선수들이 잇달아 대표팀 무대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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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bserver.com 외 2건경기소식2026.09.27 08:31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중국 vs 뉴질랜드
사오자이 감독 "젊은 선수들 태도는 좋으나 기회 살리는 세부 완성도 필요"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사오자이 감독이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대비한 실전 평가전 일정을 진행하며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중국 대표팀은 3~4일 간격으로 4경기를 치르는 촘촘한 일정을 통해 본선 무대를 가상한 실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오자이 감독은 직전 평가전을 마친 뒤 "경기 전 세운 계획을 잘 수행했다"면서도 "선수들이 3주 가까이 공식 경기를 치르지 않아 훈련 상태에서 실전 경기 감각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태도 면이 아니라 후반에 찾아온 많은 기회 앞에서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기에 오늘 경기력에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왔을 때 작은 디테일 처리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이를 채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린 선수들의 과제를 분명히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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