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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tualita.co경기소식2026.10.01 01:41
FIFA 아세안컵 · 말레이시아 vs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탄 쳉 호 감독 "새로운 구조로 재편된 팀…스쿼드 뎁스 강화 주력"
탄 쳉 호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이 전술 구조 재정비와 선수단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동남아시아 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던 탄 감독은 대표팀에 복귀한 뒤 베테랑의 경험과 신예 선수들의 기량을 결합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탄 감독은 2026 FIFA 아세안컵 일정 속에서 팀의 방향성에 대해 "우리는 새로운 구조를 갖춘 거의 새로운 팀과 같으며, 이번 아세안컵이 말레이시아 축구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정 선수들에게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선수단 전체의 뎁스를 두텁게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과 A조 디비전 1에 편성되어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공격진에서는 아리프 아이만 하나피와 새로 합류한 베르그손 다 실바 등이 활약하며 공격 전술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