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
中国足球协会 외 2건경기소식2026.10.03 01:41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중국_남자 vs 우즈베키스탄_남자
중국,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하며 메달 도전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무대에 진출했다. 이는 2002년 부산 대회부터 23세 이하 연령 제한 규정이 적용된 이후 중국 축구 역사상 최고 성적이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치러진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37세 베테랑 우시와 장위닝 등 경험 많은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합류해 전력을 더했다. 중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북한을 2-1로 꺾고 이란, 아랍에미리트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어 8강전에서 태국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오른 중국은 10월 3일 동메달 획득을 위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