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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Sports 외 1건경기소식2026.10.02 23:02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미국 vs 멕시코
라파엘 마르케스 체제 출범한 멕시코,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A매치 일정 소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 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물러나고, 당시 코치진으로 함께했던 라파엘 마르케스가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선수 시절 통산 147경기에 출전해 멕시코 역대 최다 출전 4위에 올라 있는 마르케스 감독은 이번 9~10월 A매치 기간을 통해 대표팀 감독으로서 첫 공식 일정을 치르고 있다. 마르케스 체제의 멕시코는 이번 가을 일정에서 연이은 무승부로 출발했다. 볼티모어에서 치른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티후아나 소속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가 동점골을 넣었고, 뉴저지에서 이어진 페루와의 맞대결에서는 몬테레이 수비수 빅토르 구스만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두 경기 모두 1-1로 마무리했다. 미국 투어로 진행 중인 멕시코의 이번 3연전 일정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미국과의 친선경기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