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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ws경기소식2026.10.05 08:41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리히텐슈타인 vs 지브롤터
독일 6부 리그에서 리히텐슈타인 대표팀에 발탁된 19세 미드필더 브루노 포이트너
독일 6부 리그인 뷔르템베르크 연합리그 SV 펠바흐 소속 중앙 미드필더 브루노 포이트너가 아버지의 국적인 리히텐슈타인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19세의 포이트너는 네이션스리그 아제르바이잔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성인 대표팀 무대를 밟았다. 포이트너의 대표팀 승선은 선수 본인이 직접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시작됐다. 포이트너는 "부모님과 대표팀 합류 가능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고, 어느 날 협회에 직접 연락해 내 정보를 보냈다. 이후 테스트와 훈련에 초대받아 참가하게 됐다"고 선발 과정을 밝혔다. 테스트를 통과한 포이트너는 2개월 뒤 프랑스와의 U-19 유럽선수권 예선전에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조안 가두 등을 상대하며 국제 경험을 쌓은 그는 성인 대표팀 소집 명단까지 진입하며 입지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