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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16 22:02
스페인 라리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오사수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09.14 레알 소시에다드전 3-0 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3-0으로 이겼다. 아틀레틱 클루브전 0-3, 리버풀전 1-2로 공식전 2연패 중이었고 바리오스·훌리안 알바레스·쇠를로스 없이 출발했다. 선발 공격진은 상대 압박에 막혀 전방에서 공을 받기 어려웠고, 이강인과 바에나의 연계도 차단됐다. 초반 이강인의 슈팅과 히울만의 헤더 이후 뚜렷한 기회는 오래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수비와 압박이 공격보다 앞선 저기회 흐름으로 80분 가까이 0-0을 유지했다. 시메오네는 60분께 바에나·요렌테·이강인을 빼고 카르도소·데이비드·코케를 넣었다.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았고, 76분 아르나우의 측면 전진 뒤 데이비드의 박스 안 슈팅을 레미로가 막은 장면이 오픈플레이에서 가장 뚜렷했다. 전환점은 81분 전후 오치엥의 핸드볼과 84분 그리말도의 페널티골이었다. 뒤진 레알 소시에다드가 동점을 위해 전진하자 수비 사이와 배후에 거리가 생겼고, 90분 그리말도가 데이비드에게 연결해 0-2, 95분 한츠코의 패스를 받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질주해 0-3을 만들었다. 점유율은 48%로 뒤졌고 코너킥도 3-8로 적었지만 슈팅 11-7, 박스 안 슈팅 7-2로 더 직접적인 마무리를 만들었다. C. 로메로(7.8)와 마르크 푸빌(7.5)이 평점 상위에 올랐다. 3-0은 84분까지의 균형, 논쟁적인 페널티, 상대의 전진, 교체 자원의 침투와 결정력이 겹친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