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6 14:52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 일본_남자 vs 북한_남자
일본 남자, 09.24 우루과이전 3-1 승
일본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기존 3-4-2-1을 유지한 채 마쓰키 구류를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에 세웠고, 11분 나카무라 게이토의 큰 전환 패스를 받은 마쓰키가 사나브리아를 제치고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우루과이는 디에고 포를란 감독의 첫 경기에서 4-4-2로 나섰고, 38분 연속 슈팅으로 하야카와 도모키의 선방을 끌어낸 뒤 42분 골킥 이후 일본이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벤탄쿠르의 전방 패스와 비냐스의 슈팅,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의 마무리로 동점을 만들었다. 1-1이 이어지다 90+1분 아야세의 스루패스가 골키퍼와의 1대1을 만들었고, 우루과이가 선수를 전진시킨 뒤 90+6분 구보 다케후사가 공을 지키고 이토의 패스를 받은 우에다가 전진한 골키퍼를 제쳐 3-1이 됐다. 점수 차만으로 일본이 전 구간에 걸쳐 앞섰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 롱볼과 벤탄쿠르의 프리킥으로도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 54분·75분·84분에도 일본의 패스 실수와 소유권 변화로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프타임에 가마다 다이치를 볼란치에 넣었으나 직후 공을 잃었고, 우에다 투입 이후 공격 연결은 늘었으나 교체가 곧바로 경기를 통제하게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추가시간 두 골은 재탈취 뒤의 공격과, 달라진 점수 상황에서 나온 역습이 각각 다른 조건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