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세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 2026.09.29 15:00 · 후쿠로이(일본)

북한_여자 vs 중국_여자

배당 승 1.39 · 무 4.10 · 패 5.80

경기소식4건
베츠
베츠고 사후검증경기소식2026.09.29 11:44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 북한_여자 vs 중국_여자
북한 여자, 09.25 대만 여자전 5-1 승
북한 여자는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에서 대만을 5-1로 꺾고 8강 승리를 가져갔다. 점유율 70%를 유지한 채 슈팅 17개, 유효슈팅 9개를 때렸고, 대만은 슈팅이 1개뿐이었다. 그 한 방이 유효슈팅으로 들어가 한 골을 내줬지만, 공격 횟수 자체가 상대를 압도한 흐름이었다. 다섯 골 가운데 네 골에 어시스트가 붙었고 코너킥도 10개를 얻어, 연계와 세트피스가 함께 점수를 쌓았다. 대만 골키퍼가 4차례 막아냈고 막힌 슈팅도 6개였으나, 문전으로 공이 반복해서 들어가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파울 3개, 오프사이드 3개로 공격 템포를 크게 잃지 않았고, 상대 점유율 30%와 슈팅 1개는 북한이 공을 오래 쥐고 경기를 풀어갔음을 보여준다. 실점 한 골은 상대의 유일한 유효슈팅에서 나왔으나, 전체 슈팅과 점유에서 이미 격차가 커진 뒤였다.
연합
연합뉴스 외 1건경기소식2026.09.28 15:02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 북한_여자 vs 중국_여자
U-20 결승 진출을 ‘후비’로 본 북한 여자축구
북한은 20세 미만, 17세 미만 등 청소년 대표에서 세계적 수준을 보여 왔다는 설명이 성인 대표 이야기와 함께 나왔다. 박성진 감독은 그중에서도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 진출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는 그 세대를 "국가대표팀의 아주 좋은 후비 역량"이라고 불렀고, 그 선수들이 이후 공격력과 수비력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인 여자 월드컵에서는 오랫동안 그에 걸맞은 성적이 없었다는 점과 대비해, 유스 성과를 전력의 다음 단계로 연결하려는 감독의 시각이 드러난 발언이다.
원문
연합
연합뉴스경기소식2026.09.28 15:02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 북한_여자 vs 중국_여자
성인 월드컵은 공백 길었던 북한, 2027 브라질을 다음 본선으로
2011년 독일 여자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그 대회 본선에 나갔던 선수 가운데 5명이 약물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2015년 캐나다월드컵 출전이 금지됐다. 2019년에는 지역 예선에서 탈락해 본선에 오르지 못했고, 2023년에는 코로나19를 이유로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이런 공백을 두고 2027년 브라질 여자월드컵이 16년 만에 본선에 오르는 대회로 정리됐다. 박성진 감독이 말한 월드컵·올림픽 구상은 이 일정과 맞물린 이야기다.
원문
연합
연합뉴스경기소식2026.09.28 09:02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 북한_여자 vs 중국_여자
박성진 감독 "꿈은 다 가지고 있다"…월드컵·올림픽 제패를 목표로
박성진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을 치른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경기력을 언급한 외신 기자가 올림픽·월드컵에 대한 꿈이 있느냐고 묻자 웃음을 띠며 "꿈은 다 가지고 있다. 감독이라면 다 꿈을 갖는 것"이라고 답했다. 함께 나온 선수단 통역은 그 취지를 "최대한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며 "월드컵·올림픽 우승이 목표"라고 풀어 설명했다. 박 감독은 최근 젊은 연령대 대표팀의 성과가 성인 전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북한 U-20 여자대표팀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점을 들어 "우리 국가대표팀의 아주 좋은 후비 역량"이라며 "그런 선수들에 의해서 앞으로 공격·방어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20세 미만, 17세 미만 등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성인 여자 월드컵에서는 오랜 기간 그에 맞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성인 무대에서의 공백도 길었다. 2011년 독일 여자월드컵 본선에 나갔던 선수 가운데 5명이 약물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2015년 캐나다월드컵 출전이 금지됐고, 2019년에는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2023년에는 코로나19를 이유로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16년 만에 본선에 오르는 2027년 브라질 여자월드컵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같은 대회 조별리그와 8강을 거치는 동안 북한은 4경기에서 24골을 넣었고, 실점은 한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허용한 1골을 포함해 2골이었다. 박 감독의 발언은 당일 8강 이후의 목표와 유스 파이프라인을 향한 것이었고, 그 이후 일정의 출전 명단이나 상대별 기용 방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