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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Soccer Daily -경기소식2026.10.03 06:21
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 캐나다 vs 페루
새뮤얼 피에트, 홈구장 몬트리올에서 캐나다 대표팀 통산 70번째 경기 출전 예고
캐나다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새뮤얼 피에트가 소속팀 CF 몬트리올의 홈구장인 스타드 사푸토에서 통산 70번째 국가대표 경기를 치른다. 칠레전에서 은퇴 기념경기를 치른 주니어 호일렛과 달리, 피에트는 아직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공식 은퇴 발표 없이 이번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제시 마시 감독은 피에트가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이며, 스스로 선수 생활을 마칠 때까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전달해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마시 감독은 피에트가 가족과 팬들 앞에서 대표팀에 기여한 헌신을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며 이번 주말 경기에 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월드컵 이후 대표팀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지만, 피에트는 대표팀 내 젊은 선수들에게 중요한 리더이자 롤모델 역할을 맡고 있다. 익숙한 홈 팬들 앞에서 펼쳐질 이번 출전은 피에트의 대표팀 경력에서 뜻깊은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