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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day Guardian Live on MSN 외 3건경기소식2026.10.03 06:33
UEFA 네이션스리그 · 스페인 vs 체코
스페인 공격진, 페란 토레스·니코 윌리엄스 부상 하차 및 신예 에스피 첫 발탁
스페인 대표팀이 공격 자원의 연쇄 부상으로 스쿼드 개편을 단행했다.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페란 토레스는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하차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해 재활에 전념하기로 결정됐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 역시 크로아티아전 이후 왼쪽 허벅지 근육 이상을 보고해 대표팀을 떠났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토레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21세 공격수 카를로스 에스피를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했다. 194cm의 장신 공격수인 에스피는 스페인 21세 이하(U-21) 대표팀 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친 뒤 곧바로 성인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 스페인은 페드로 포로, 에릭 가르시아, 알렉스 그리말도에 이어 윌리엄스와 토레스까지 이탈하면서 스쿼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윌리엄스의 대체 선수는 따로 선발하지 않고 에스피의 가세로 공격진을 재정비했다.